“도민 일상 속으로”…제주도, 한림서 첫 ‘현장 도지사실’ 가동
제주도가 도민 일상 속으로 한 걸음 더 가까이 들어갔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현장 도지사실’을 처음 운영하며, 지역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법을 함께 찾는 소통 행정에 나섰다. 기존 도청 청사를 벗어나 주민 생활권으로 찾은 이번 도지사실은 ‘찾아가는 행정’의 새로운 시도로 주목...
▲ 사진=부산서구부산 서구(구청장 공한수)에 국제라이온스협회 355-A지구 제2지역 한일라이온스클럽(회장 윤겸서)은 지난 7일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이웃사랑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은 회원들이 직접 만든 빵과 음료 세트 150개(100만 원 상당)로 서구지역아동센터 4개소에 지원되어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