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전통 설화, 무용으로 다시 태어나다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을 대표하는 전통 설화 ‘처용’이 현대무용으로 재탄생한다.
박선영무용단은 오는 11월 7일(금) 오후 7시 30분과 8일(토) 오후 5시, 양일간 울산 꽃바위문화관 3층 공연장에서 창작무용 ‘처용소리 어울림’을 무대에 올린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5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전...
▲ 사진=대전중구대전 중구 대흥동(동장 최은)은 10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흥동 방위협의회(회장 이석현)에서 관내 참전유공자 30여 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편, 대흥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연말에도 참전유공자 가정에 백미를 전달하는 등 매년 다양한 방식으로 참전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역 내 호국보훈 의식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