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삼산경찰서(서장 최성철)는 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경찰서장을 비롯한 각 과장 및 여경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63주년 여경의 날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여경의 날 대표로 수사과에서 근무하는 경장 유경아, 순경 이지향에게 경찰서장 표창을 수여하고 케익 절단식 및 기념촬영을 하였다.
한편, 최 서장은 63주년 여경의 날을 맞이하여 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 준 여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과 평온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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