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중지역경제협회 주관 중국서화명인 예술작품전시 -
(사)한중지역경제협회는 오는 7월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사옥 1층에서 '중국 서화명인 예술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국화원상해분원, 영보재(榮寶齋)상해 서화예술위원회, 상해 서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주한중국대사관, 차이나매거진, 한국환경TV, 서울용산구미술협회, 국민일보, 한국서울지역청년회의소, 한국프라스틱기술정보센타, 강원도산업경제국, 강원도중소기업협회, 서울기독대학교국제교육원, 시사종합신문뉴스21통신사, 한중법률신문 등이 후원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서방예술과 동방예술로 나뉘는데 중국은 이전부터 동방예술의 대표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 서법과 전통그림들은 중국으로부터 기원한 것이다.
이번 '중국 서화명인 예술작품 전시회'는 한국역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되고 중국내에서 가장 저명한 예술가 100명의 작품 300점을 전시할 예정이며 그 중 화가 20명이 대표로 우리나라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중국 전통 서화를 한국에 알리고 나아가 한.중 문화예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다.
▶ 행사기간은 2009년 7월19일(일) 10:00 ~ 7월21일(화) 19:00.
▶ 전시회 오픈행사는 7월19일(일) 15:00.
▶ 장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2번지 국민일보사옥 1층.
▶ 문의전화 : 02) 446-8825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