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종위)에서는 2009. 9. 30(수) 10시부터 1시간 동안 인천 계양구 서운동 “서운체육공원”에서 연예인과 함께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교통안전 캠페인에는 “브라이언(플라이투더 스카이) , 신동(슈퍼주니어) , 김형준(SS501) , 조권(2AM) 등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인기가수들이 함께 시민들에게 전단지를 배부하는 등 교통사고 줄이기와 교통선진화 등 교통안전을 위한 적극 적인 홍보행사를 가졌다.
또한,캠페인에 참여한 인기가수들은 “연예인들부터 교통사고 줄이기에 더욱 앞장서서 선진교통문화 조성에 노력해야 할 때”라며, 지속적으로 경찰과 협력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박종위 계양경찰서장은 “교통안전을 위해서는 경찰의 노력뿐 아니라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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