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경찰서(서장 이원재)는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감상적 통일관’ 확산 등 약화된 안보의식을 제고하고, ‘제2연평해전 기념일(6.29)’ 기념활동 전개 및 6.25 알리기 등 역사적 교훈을 통한 국가안보 정체성 회복을 위하여 홍보활동을 전개중이다.
특히, 고양시 주민 및 각급 유관기관, 초.중.고교생 등 다양한 계층을 상대로 지난 3월부터 4월 현재까지 총 18회 걸쳐(2,000여명 상대) 북한이 대화의 대상이면서 체제.안보의 최대 위협존재임에 대한 명확한 안보교육활동을 전개하여 투철한 안보의식 재확립 및 지난 시기 좌편향 역사관.국가관을 주도한 친북.좌익세력의 실체 및 폐해 청산을 위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전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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