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시장, 구도심, 청년, 여성, 노인일자리5,100억원 의회 제출
- 전국 최초사업 수두룩, 蛇尾가 龍頭가 되도록 할 것
- 인천, 10월말 기준 고용율 61.4% 최고, 실업율 4.1% 최저
○ 인천광역시가 2012년 ‘창조적일자리’를 대폭 확대하고 구도심일자리, 청년, 여성, 노인일자리 창출에 5,100억여원을 의회에 제출했다.
○ 인천시 송영길시장은 '가계부채 증가와 세계경제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일자리가 인천경제의 버팀목이라고 하면서 일자리를 유지하고 창출하는데 사력을 다 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 특히, 인천시에서는 청년들이 살아야 인천의 미래가 있다고 판단하고 다양한 창조적일자리를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 인천시는 민선5기 출범 이후 삼성, LG, 롯데, 동아제약, 시스코, 신세계 등 글로벌기업유치에 따른 산업별 일자리가 상당부문 확보되었으며,
○ 경제자유구역사업, 공항항만운하관련사업, 10개 산업단지사업, 서해5도 접경사업, AG, 구도심관련사업, 특수시책 등에서 일자리가 확대되어 2011. 10월말기준 고용율 61.4%로 최고를, 실업율 4.1%로 최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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