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는 ’11.10월 전북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0.08% 상승 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혔다.(전국 0.10% 상승)
ㅇ전북지역 지가는 ’08.11월부터 ‘09.4월까지 하락하다가, 토지거래허가구역지정 해제 등 경기부양책과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등에 힘입어 ’09. 5월부터 상승세로 전환되어 ‘11년 10월까지 30개월째 상승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고 있으며, 상승폭은 전월대비 0.08% 상승한 수준이다
ㅇ토지거래량은 전년 동월대비 필지기준으로 28% 증가하였고, 고창(126.9%)은 석천온천 관광지개발에 따른 사업자의 부동산담보 신탁해지로 일시적인 증가를 보였으며, 다른 지역은 전반적으로 거래량 대부분이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음
* ‘11년 10월 토지거래량(12,206필)
‘11년 9월 토지거래량( 9,275필)
‘11년 8월 토지거래량(10,576필)
《 10월 지가변동률 》
□'11.10월 전국 지가변동률이 전월대비 상승(0.10%)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지가는 금융위기 발생전 고점('08.10월)에 비해서는 1.25% 낮은 수준으로 토지시장은 상향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음. 도내 14개 시?군 전 지역이 전반적으로 상향보합세를 보이며, 새만금지역 중 부안(0.10%)만이 다른 지역에 비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주(0.112%)와 완주(0.107%)가 혁신도시내 공기업 이전사업으로 일시적 상승하였으며, 전월대비 도내 전 지역이 전반적으로 상승보합세 유지(0.016~0.0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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