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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사회조사(복지,사회참여,문화와여가,소득과소비,노동)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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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1-12-15 13: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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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 】
 
 ○(생활여건) 이전보다「문화 여가생활 향유여건」이 좋아졌다고 응답(35.1%)

 ○(복지서비스)「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서비스」의 확대가 가장 필요(39.2%)

 ○(장례방법) 장례방법은「화장후 자연장(수목장 등)」을 가장 선호(41.1%)

 ○(장애인차별) 사회는 심하고(72.3%), 자신은 차별이 없다(86.1%)고 인식

 ○(노후준비) 노후를 준비하고 있는 가구주는 75.8%, 주된 준비방법은「국민연금」(55.2%)

 
 【 사회참여 】

 ○(사회적관계망) 몸이 아파 집안일을 부탁할 때 도와줄 사람이 있는 경우가 75.9%

 ○(계층이동) 가구주 본인의 지위 향상에는 부정적, 자식세대의 지위향상에는 긍정적

 ○(단체참여)「친목?사교단체(계, 동창회 등)」에 가장 많이 참여(73.1%)


 【 문화와 여가 】

 ○(신문인구) 신문보는 인구비율은 75.6%, 일반신문(67.8%)보다 인터넷신문(77.9%)이 더 많아

 ○(문화예술,스포츠관람) 관람비율은 58.6%, 관람횟수는 평균 8.4회,「영화관람」이 최다

 ○(여가활동) 여가활동 대상은 주로「가족」, 가장 하고 싶은 것은「여행」


 【 소득과 소비 】

 ○(소득만족도) 본인 소득에 대해 49.1%가「불만족」하다고 생각

 ○(긴축소비지출항목) 가구재정 악화시「외식비」를 최우선적으로 축소


 【 노동 】

 ○(직업선택요인) 가장 주된 직업선택 요인은「수입」(38.3%)

 ○(선호직장) 청년(13~29세)층이 가장 선호하는 직장은「국가기관」(28.7%)

 ○(여성취업) 여성취업은 84.3%가 찬성, 주된 취업 장애요인은「육아부담」

 ○(고용안정성) 직업(장)에 대해 59.9%가 불안감을 느낌, 남자가 더 많음

 ○(일가정우선도) 일과 가정생활 중「일을 우선시 한다」가 더 많아(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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