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연말을 맞아 소외계층에 추억과 함께 사랑을 전달 -
국민운동단체인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회장 홍상균)는 화성시 봉담읍 위원회 주관으로 시협의회 임원 및 봉담읍 위원들과 사랑의 찐빵을 만들기 위해 모든재료를 직접 준비하여 화성시 봉담읍 하가등리 마을회관에 모여 추억의 찐빵을 만들었다.
모인 모든 위원들이 추억이 가득한 찐빵을 만들며 찐빵선물을 받고 기뻐하실 분들의 표정을 생각하며 찐빵을 만들어서 그런지 빵을 만드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를 않았다.
이렇게 만들어진 빵은 무려 100박스분량으로 모두 화성시 관내의 소외계층 및 요양기관 등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됐다.
이처럼 연말연시를 맞아 외롭고 쓸쓸한 이웃에 어린시절의 추억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바르게살기운동 화성시협의회 홍상균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정신인 진실, 질서, 화합의 정신을 실천하고, 작은 실천으로 모든사람이 행복해지는 연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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