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호주 시드니 유대인 축제 총기 난사 사건 ‘자긍심의 원천’이라 평가
호주 시드니 해변에서 열린 유대교 명절 하누카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으로 15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부상한 가운데,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이를 "자긍심의 원천"이라고 평가했다.
IS는 현지시간 18일 아랍어 선전매체 알나바에 게재한 성명에서 "유대인들과 직접 맞설 기회를 갖지는 못했지만, 지지자들과 동조...
재단법인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스마트미디어 사용의 증가에 따른 과몰입 현상을 예방하기 위하여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부와 여성가족부에서 공동 실시한 “2014년 인터넷‧스마트폰 이용습관 진단”결과, 관내의 인터넷 스마트폰 주의‧위험사용자군에 대한 1차 개인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여름방학 기간인 8월 11일 ~ 13일(3일간)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사용조절 집단상담을 운영하였다. 집단상담을 통해 스마트미디어에 몰입하는 이유와 건강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갖었다.
또한 하반기에는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집단상담 및 예방교육을 통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트미디어 사용조절에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 및 부모님은 전화상담 및 방문상담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