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잠원동 주민 50여명은 지난 9일 자매결연지인 청양 대치면을 방문해 칠갑산을 등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지난 3일 대치면의 잠원동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농촌과 도시의 상생을 위한 교류의 활성화를 재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김형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