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집안시 압록강 서화연구회원 손신풍씨 외 7명의 방문단이 13일 제4회 대한민국 면암서화공모대전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청양을 방문했다.
시상식 참석에 앞서 이들 일행은 이석화 청양군수와 만나 문화예술 상호교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형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