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운곡교회(목사 박상로)는 22일 운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지난달 26일 개최했던 행복나눔 바자회의 수익금을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 2명과 농기계 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김형호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