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LINK ENM KOREA, 중국 상하이 '성수 어트랙션' 팝업스토어 통합 마케팅 프로젝트 추진
울산영화인협회제공[뉴스21일간=임정훈]글로벌 마케팅유통 전문 기업 STARLINK ENM KOREA(스타링크 이엠앤 코리아, 대표 배기준)가 중국 상하이 시장을 겨냥한 메가 규모 통합 팝업스토어 마케팅 프로젝트 '성수 어트랙션'을 본격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한류 브랜드를 대상으로 방송 콘텐츠, SNS ...
|
청양군 장평면(면장 송석구)이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돼 자연환경을 저해하는 영농폐비닐을 수집·관리하기 위해 마을단위 공동집하장 2개소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면은 중추리 쓰레기 분리수거장 옆에 옹벽을 설치하고 33㎡의 규모의 집하장과 관현리 갓고개마을 입구에 30㎡ 규모의 집하장을 설치했다.
면은 앞으로 이곳 집하장에 수거된 영농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처리해 마을 주민들에게 ㎏당 130원에서 190원까지 수거장려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매년 마을 단위로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을 확대 설치해 나갈 방침이다.
면 관계자는 “영농폐비닐은 농촌 경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심각한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농경지 주변에 무단 방치하지 말고 공동집하장에 배출 처리되도록 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