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확진자가 150명으로 늘어났으며 메르스 격리자가 5200명으로 늘어났다.
현재 전국 각 지역에서는 지하철과 대중교통 등의 소독 살균 작업이 수시로 진행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감염 방지를 위해 손 씻기를 당부하고 있다.
AFP PHOTO / JUNG YEON-JE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