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활력과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예산편성
2026년 서귀포시 예산이 1조 2,690억 원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이는 올해 본예산 1조 2,507억 원 대비 183억 원(1.5%)이 증가한 규모로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2,252억 원, 특별회계가 438억 원이다. 분야별로는 ▲문화 및 관광 983억 원(7.7%) ▲사회복지 4,560억 원(35.9%) ▲농림해양수산 1,954억 원(15.4%) ▲국토 및 지역개발 999억 원(7.9%) 등이다. 2026년 ...
▲ 메르스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초등학생 아이 ⓒAFP서울 신촌 거리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한 초등학생의 모습이다.
메르스 사망자가 20명으로 격리자 또한 6508명으로 급증했다.
보건복지부는 메르스 유가족과 격리자 대상에 심리지원 및 지자체 보건소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FP PHOTO / Ed Jon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