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호텔 화재 유가족, 경기도·국가 상대로 손배소…“소방 대응 부실, 국가 책임 있다”
지난해 8월 7명이 숨진 부천 호텔 화재 참사의 유가족들이 경기도와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소송에는 숨진 5명의 유족 16명이 참여했으며, 피고는 호텔 관계자 4명, 경기도, 국가다.유족 측은 소방의 대응 미흡으로 인명 피해가 커졌다며, 경기도가 소방의 지휘·감독 책임을 다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특히 고가사다리차를 ...
▲ 시리아 두오마에서 반군의 공습으로 부상 당한 아이 ⓒAFP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동부에 위치한 두오마에서 반군의 공습으로 부상을 당한 아이의 모습이다.
시리아 모니터링 그룹에 따르면 다마스쿠스 동부에 위치한 구타 에서 정부군의 공습으로 27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AFP PHOTO / ABD DOUMANYDOUM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