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의 대장동 개발비리 의혹 사건 항소 포기를 두고, 정치권에서도 공방이 격화
국민의힘은 '항소 포기'에 대한 외압 의혹을 정조준했다.이 대통령 공소 취소 등 무죄 만들기 사전작업 아니냐는 의구심을 거듭 제기했다.항소 포기로 7,800억 원 넘는 비리 자금 국고 환수도 불가능해졌다며, 국회 긴급 현안질의와 국정조사를 제안했다.법무장관에 대한 공수처 수사와 탄핵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더불어민주...


△자율방범대와 함께 설명절 특별치안활동을 펴나가는 고흥 경찰
○ 고흥경찰서(서장 임경칠) 동강파출소에서는
- 2019. 1. 26.(토)/2. 1.(금) 06:00~14:00경 설명절 대목장을 맞아 동강오일시장 일대의 교통 혼잡으로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고, 소매치기 절도 범죄 발생 우려가 높아 이를 미연에 방지 하고자 동강자율방범대(대장 류명선)와 함께 설명절 특별 치안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 이번 설명절 동강오일장 일대 치안활동은 상습교통 혼잡지역인 하나로마트 앞 도로 구간 일대에서 불법 주정차의 교통지도 · 계도를 하고 이와 병행하여 시장 내 소매치기 절도 예방순찰을 병행 실시 하였다.
- 고병률 동강파출소장은 설 특별방범활동 기간에 맞추어 민관 협력치안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주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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