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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민프로축구단 사무국 본격 구성
- 강원도민프로축구단이 주식회사 법인 등록에 이어, 본격적인 구단운영 업무를 추진하게 될 사무국 직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사무국장, 총무팀장, 홍보마케팅팀장 3명으로, 「사무국장」...
- 2008-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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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병해충방제대책본부 운영 종료
- 강원도는 지난 6월1일부터 도내32개 기관에서 운영하였던 「산림 병해충방제대책본부」를 항공방제 및 나무주사 등 주요 방제작업이 완료되어 지난 8월 31일부로 종료하고 돌발병해충에 대한 예찰 활동과 ...
- 2008-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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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시장을 겨냥한『강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운영
- 강원도는 추석선물 및 차례상에 강원우수농특산물이 오를 수 있도록 대도시「직거래 장터」를 개설, 대대적으로 판촉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추석맞이 직거래 장터는9. 12일까지 수도권 대도시 시· 구...
- 2008-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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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맞이 경기 고양 『강원 농특산물 판매전』추진
- 강원도는 민족최대의 추석을 앞두고 강원농협과 함께 8월 30일부터 9월 13일까지 15일간 경기도 일산소재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추석 맞이 고양「강원 농특산물 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농협 ...
- 200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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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RDO 농업연수단 강원도 농촌개발 벤치마킹
- AARDO(Afro-Asian Rural Development Organization : 아프리카 아시아 농촌개발기구)의 기술담당 아속 쿠마르 쟘브를 단장으로 10개국 농업분야 중견공무원들로 구성된 「지속가능한 농촌개발과정」 연수단 12명이 오는 ...
- 20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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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DMZ 관광청' 개청 현판식
-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지난 4월 29일 금년 중에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의 상징물이요, 냉전의 역사가 담겨있는 인류유산인 DMZ에 대해 장단기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생태계 보전의 기록화 사업과 관광상품화 ...
- 200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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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양구 동시 도내 첫 벼베기 실시
- 올해 도내 첫 벼베기가 강원도 최대 곡창지대인 철원평야와 양구에서 동시에 실시되었다. 이번 첫 벼베기는 지난해 보다 3일 빠른 것으로, 지난 4월 14일 도내 첫 모내기를 한 철원군 동송읍의 권용국(48...
- 2008-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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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NHN서비스 CEO간 업무 협의
- 강원도와 NHN은 지난 8월 7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함에 따라 강원도 정보화마을 및 농어촌 지역의 생생한 지역 정보와 농촌의 정감 있는 소식을 3,200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네이버(www.naver.com)의 지역정...
-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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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베이징올림픽『강원도선수단 도민환영대회』개최
- 강원도는 2008 베이징올림픽에서 역대 가장 많은 메달획득으로 우리나라의 ‘10-10 전략’에 기여하고, 도민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전 세계에 강원도의 위상을 크게 드높이고 돌아온 강원도 출신 선수들에...
- 2008-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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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기관 대부분 27℃ 이상 유지 일부 서비스업소 미흡
- 강원도와 춘천 YWCA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하여 도내 72개소 에너지다소비 업종과 공공기관에 대한 여름철 실내온도 준수실태를 모니터링 한 결과, 공공기관의 경우 전체의 68.5%(27℃이상),...
- 2008-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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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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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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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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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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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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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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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