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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2026년 생활임금 12,050원 결정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3일 열린 중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12,050원(시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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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립합창단, 제173회 정기연주회 바로크 음악의 두 거장 “바흐와 헨델”
- 대전시립합창단은 14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173회 정기연주회 ‘바흐와 헨델’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는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 202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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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2026년 생활임금 12,050원 결정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13일 열린 중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2026년 생활임금을 12,050원(시급)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6년...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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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정책 실행 박차
-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시민 체감 중심의 주요 정책들을 재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혼장려금 ...
- 2025-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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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2동 복지만두레,장수사진 찰칵! 웃음꽃 효잔치 행사 성료
- 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강민)은 지난 12일, 문화2동 복지만두레(회장 신희재) 주관으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장수사진 찰칵! 웃음꽃 효잔치 행사”를 울엄...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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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2025-2026 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시행
- ○ 부산의 지난 2024-2025 절기 어르신 코로나19 예방접종률은 전국 평균보다 낮아 8개 특·광역시 중 6위에 머물렀다. 예방접종률이 낮아지면 지역 내 감염 확산 ...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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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의 열정으로 물든 대전의 밤 제5회 뮤직토크쇼 성황리 개최
- 이장우 대전시장이 11일 서구 타임로에서 열린 ‘제5회 뮤직토크쇼’ 현장을 찾아 객석 질문에 직접 답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와 음...
-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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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2동 복지만두레, 추석 명절 사랑 나눔 꾸러미 행사
- 대전 중구 문화2동(동장 강민)은 지난 4일, 복지만두레(회장 신희재) 주관으로“추석 명절 사랑 나눔 꾸러미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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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밭도서관, 유치원 찾아가는 손인형극 공연 개최
- 대전 한밭도서관은 어린이의 감정 표현과 상상력을 키우기 위해 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손인형극 ‘신데왕자’를 공연한다. 이번 손...
- 2025-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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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위기브와 고향사랑기부제 제휴 이벤트 진행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고향사랑기부제 민간플랫폼 위기브와 함께 기부자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10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이...
- 202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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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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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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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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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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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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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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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