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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개최
- 대전시립미술관은 7월 15일부터 9월 7일까지 제22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이은정·정우경》을 제5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동훈미술상은 고(故) 이...
- 202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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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류동 복지만두레, 취약계층을 위한 안부와 밑반찬 나눔
- 대전 중구 오류동(동장 류성일)은 지난 25일, 복지만두레(회장 오선영)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50세대를 방문해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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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7.1.字 대전시 승진 및 국・과장급 전보인사
-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2025년 7월 1일 자 승진 및 국・과장급 전보인사를 26일(목) 사전예고 했다. 이번 승진 규모는 총 140명으로 ▲3급 4명 ▲4급 9명 ▲5급 승진...
- 202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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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사동 자생단체협의회, 생필품꾸러미 나눔 행사 개최
- 대전 중구 대사동(동장 신미영)은 지난 24일 자생단체협의회(회장 정기순)에서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진행했...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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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진행
- 대전시는 6월 24일 대한노인회 중구지회(중구 유등천동로 396)에서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교통안전교육 및 골든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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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성동 방위협의회,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행사 개최
-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정혜은)은 6월 24일, 산성동 인근 식당에서 방위협의회(위원장 김태성) 주관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한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행...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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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 만나는 대전, 위대한 도시의 탄생
- 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4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대전시정의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직접 설명하며, “지난 3년은 그 누구도 걷지 않았던 ...
- 2025-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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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버스나누미회,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기탁
-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정혜은)은 23일 ㈜대전버스나누미회(회장 박영안)에서 저소득 독거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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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오 일류도시에 대학 역할 중요...대전시, 카이스트 기반 성장 잠재력 충분”
- 이장우 대전시장이 미국 보스턴 등의 공무국외출장에서 느낀 소회를 밝히며‘바이오 일류도시' 조성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시장은 23일 주재한 주간업무회의...
- 2025-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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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구, 지역서점 7곳‘생활문화시설’로 지정
-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 19일 관내 지역서점 7곳을 ‘생활문화시설’로 지정하고, 해당 서점 대표들과 함께 생...
- 202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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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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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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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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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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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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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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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