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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 출동으로 자살기도자 구조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10월 31일 모텔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자살 기도하는 박모씨(50세,여)를 구조해 낸 남대전 지구대 김기흥 경위의 선행이 화제다.
10월 31일 23:55경 자살기도자 박모씨의 아...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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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전후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에 대한 선제적․단계별 대응.
- 수능 전후 청소년 선도. 보호활동 집중운영 기간은.
1단계 (홍보·계도 기간) : ‘14. 11. 3 ~ 11. 12
2단계 (집중 단속 기간) : 11. 13(수능일) ~ 11. 22
3단계 (상시 단속 및 대응) : 12. ...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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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하천 시민자전거순찰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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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 지난 7월부터 10월말까지 4개월간 3대 하천(대전천·유등천·갑천)을 대전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자전거동호회와 함께“시민 ...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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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역 과학수사 출범, 과학수사의 날에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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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2014. 11. 4. 대전 각 경찰서의 모든 과학수사요원을 지방청으로 통합한 광역 과학수사가 출범하는 발대식을 개최한다.
대전 각 경찰서에 팀장포함 5~6명의 과학수사요...
- 2014-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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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덕초등학교 등굣길은 우리 손으로 안전하게
- 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은2014. 10. 14(화) 08:00∼08:30 회덕초등학교에서 경찰, 교사, 녹색어머니회 등 협력단체 40여명이 참여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등 안전활동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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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행자위원장 등 지역명사 초청, 시민참여형 순찰제 개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은 10. 13. 20:00~21:30간 대전시 동구 판암동, 용운동 성폭력예방을 위한 여성안심귀갓길에서 황운하대전청 2부장 및 경찰관, 대전시의회 행자위원장 윤기식․ 동구의회 의장...
- 201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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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수산물 도난 및 화재사고 예방 홍보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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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 중리지구대에서는 2014. 10. 13(월) 13:00, 오정동 소재 농·수산물 시장에 최근 서민상대 절도 사건 등이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농·수산물 도난 예방 관련, 상인 상...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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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종예방지침(코드아담) 모의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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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부경찰서(서장 송정애)는10월 13일 (월)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실종예방지침 코드아담 관련하여 모의훈련(FTX)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모의훈련에는 대전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
- 2014-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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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몸을 지키는 소중한 약속’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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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10월 8일(수)내 몸을 지키는 소중한 약속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판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진원용) 원생을 상대로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이...
- 201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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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서, 3/4분기 베스트 경제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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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덕경찰서(서장 김재선)는 2014. 9. 29(월) 09:00,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경제팀이 3/4분기 베스트 경제팀으로 선정됨에 따라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베스트 경제팀은 일선 경...
-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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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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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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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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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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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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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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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