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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산서, 둔산경찰, 협력단체와 합동 Patrol(순찰).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주민만족, 공감치안 실현’이라는 목표 아래 2014. 2. 13. 20:00~22:00, 갈마지구대 관내 월평동 일대를 월평1자율방범대원, 생활안전협의회회원 등 협력단체 27명과 경찰관...
- 201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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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인사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주의보 발령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김경원)는 경찰청에서 발령한 『인사철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주의보 발령』에 따라 전자메일을 통하여 인사철 복무기강 확립에 전 직원이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사전...
- 201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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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질서 확립 합동 캠페인 전개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 ’14. 2. 11(화) 08:00~09:00,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동 소재 시청역 4가 주변에서 대전시청, 도로교통공단, 교통방송, 교통안전공단, 손해보험협회, 운전면허시험장, 모범운전자...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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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 강력2팀에 BEST 형사팀 인증패 전달
- *장선익 기자 *중부서 강력2팀 (대전지방청장)인증패 전달 모습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 2014. 2. 12. 중부경찰서를 방문하여 2014년 1월 형사활동평가 결...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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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서, 전의경어머니회 월례회의 개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2014. 2. 12(수) 12:00~13:00, 용전동 소재 한 식당에서 경비교통과장, 전의경어머니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중 전의경어머니회 월례회의를 실시하였다.동부서 전의경...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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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국민의 눈높이에서 치안행정 펼치다.
- 대전경찰청(청장 최현락)은, 2월 12일(水) 대전하나센터 배영길 센터장 등 관계자 5명을 초청하여 대전경찰청 지휘부 및 일선서 계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탈북민 사회정착 지원을 위한 대전경찰청...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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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서, 2014 상반기 경감급 인사 발령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2014. 2. 10(월)일자로 경감 15명에 대하여 신규 전입 및 기존 직원 보직 변경 필요에 따른 2014년도 상 반기 정기 인사발령을 단행하였다. 이번 인사발령을 받은 15명은 각 계장...
- 2014-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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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 대전지방경찰청장 동정
- 최현락 대전지방경찰청장은2014. 02. 10(월) 09:00 6층 대회의실에서 지난해 11.11부터 80일간 추진했던 ‘연말연시 민생안전 및 법질서 확립 대책’이 종료됨에 따라 그간의 추진성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설정 등...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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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부서, 차량 운전중, DMB시청 운전자 단속실시
- 대전중부경찰서 (서장 김경원)는지난 2013.8.13.일 도로교통법 제49조(모든 운전자의 준수사항 등) 개정에 따라, 다음 달 2. 14일부터 차량 운전중 DMB시청 운전자에 대하여 단속에 들어갈 예정이다.도로교통법 ...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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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지역은 내가 지킨다!둔산경찰, 협력단체와 합동 Patrol(순찰) 추진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오용대)에서는 “체감치안 안전도 향상”이라는 목표아래 오늘 저녁(‘14. 2. 13) 20:00~22:00, 둔산지구대 관할 탄방동 일대를 탄방자율방범대원 등 협력단체 23명과 경찰관 27명이 합동 ...
- 201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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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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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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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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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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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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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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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