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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서, 6.4 지방선거대비 선거사범 집중 단속 활동 개시
- 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6월 4일 실시되는 제6회 전국 동시 지방 선거를 앞두고 2월 3일부터 경찰서에 「선거사범 수사전담반」을 편성하고 금품살포·향응제공·후보자 비방 및 허위사실 공표, 지방자치...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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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청, 운전중 영상표시장치 표시 및 조작행위 처벌 관련 홍보 및 단속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최현락)은,운전중 dmb 등 영상물 표시 및 조작을 금지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에 따른 처벌 규정에 대하여 시민에게 홍보하고 위반운전자에 대한 단속활동으로 시민을안전하게 보호...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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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서, 산내 통장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치안설명회 개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신희웅)는 지역 주민에게 품격 높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하여 먼저 다가가는 “찾아가는 치안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주민들에게 먼저 다가...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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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서, 추석맞이 독거노인 위문
- 대전서부서, 추석맞이 독거노인 위문서부경찰서 (서장 이병환) 수사과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불우 독거노인 및 노인부부를 찾아 위로하고 생필품 지원 및 봉사활동을 함으로써 이웃사랑을 실천 ...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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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덕서, 설날 前 여성안심구역 및 공․폐가 일제수색 실시
- 대덕서, 설날 前 여성안심구역 및 공․폐가 일제수색 실시 대전대덕경찰서(서장 이동기)는 ´14. 1. 23. 15:00~17:00 경찰관 등 68명을 동원, 대덕구 장동과 덕암동 일대 20여개
공․폐가를 대상으로 방범...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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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사고 취약 계층(폐지수거 종사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홍보 활동 전개
- 대덕경찰서 (서장 이동기)는 2013. 11. 19. 대전 대덕구 관내 교통사고 취약계층인 폐지수거 종사자 어르신들에 대한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외근 경찰관 전담 책임제를 운용 현장 진출 교육 홍보활...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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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정성욱 회장에 감사패 전달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2013. 11. 19. ‘ᄒᆞᄒᆞᄒᆞ 운동’에 적극 참여하며 훌륭한 부모, 행복한 가정, 훈훈한 사회의 가치와 필요성을 지역사회에 확산시키는데 힘써온...
- 201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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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청, 박성효 의원에 감사패 전달
- 대전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 는2013. 11. 13.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전도사로서 ‘ᄒᆞᄒᆞᄒᆞ 운동’의 전국적인 확산에 공헌한 새누리당 박성효 의원에게 감사패...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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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6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상
-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은, 11월 13일 11:00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제6회 대한민국 사이버치안대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사이버 치안대상 : 2008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6번째 개최 사이버치...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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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주간전조 등 켜기
- 정부대전청사경비대장 [총경 홍덕기]는2013. 11. 13(수) 08:00–09:00, 정부대전청사 동문 등 7개 출입문에서 청사 전 지휘요원 및 대원(90명)이 교통안전을 위한 아름다운배려주간전조 등, 방향지시 등 켜기를...
- 20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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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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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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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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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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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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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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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