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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길 여성안심 귀가를 위한
- *지하도 방범순찰중인 이병환서장과 직원.방범대원들 모습 대전서부경찰서(서장 이병환)은2013년 11월 6일(수) 21:00 대전 서구 가수원동에 있는 근린공원 일대에서 밤길 여성안심귀가를 위한 자율방범대 등 ...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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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마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거리에 나서다
- 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7일 수능시험을 마친 저녁 7시 타임월드로 나가 수험생을 만났다. 수험생활에 지쳤던 청소년들이 들뜬 분위기와 해방감에 음주 및 흡연을 할 가능성이 있어 이러한 유해환경...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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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를 위한 식물화분 전달
- 대전둔산경찰서(서장 신현옥)는 2013. 11. 1(금) 10시30분 대덕전자기계고등학교에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만들기(ᄒᆞᄒᆞᄒᆞ 운동)운동 일환으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위하여 식물화...
- 201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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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서 민원실 일일체험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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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원 대전중부경찰서장은 민원실에서 일일 민원상담관으로 근무하는 이색적인 현장체험을 가졌다. *김경원 서장의 일일체험모습 대전서(김경원) 서장의 오늘 체험은 민원실에서 근무하는 주무관...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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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부서, 가수원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치안 간담회 개최
- *가수원 주민과 한컷 *이병환 서장의 주민들의 4대 사회악 강의 대전서부경찰서서장(이병환)은 대전 서구의 관문으로 통하는 서남부 생활권의 중심인 가수원동(도안동, 괴곡동 일부 포함) 주민을 상대로 4...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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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경찰, 타임월드 주변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 *불법전단지밑 불법 주정차된 모습 *깨끝이 정리 정돈된 모습 둔산동 타임월드 상가 주변이 불법 주ㆍ정차가 난무하고 불법 전단지와 노상 적치광...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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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 경찰청이 주최하는 열린시민강좌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한 훈훈한 현장
- 대전경찰청장(정용선)은 지난 10월부터 ‘21세기를 위한 인재상 정립’이라는 주제로 명품 시민강좌를 개최하여 대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는 가운데, 11월 2일(토) 두 번째로 열린 시민강좌에는 정용선 ...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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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지방경찰청, 유공경찰관 포상
- 대전지방경찰청장(정용선)은 2013. 11. 02(토) 둔산서 갈마지구대를 방문, 순찰 중 소매치기범을 검거한 유공으로 갈마지구대 차승용경위에게 포상을 수여했다.
- 20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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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가정을 위한 희망울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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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는 ’13. 10. 29.(화) 19:00~21:00 인근 식당에서 다문화가정을 위한 ᄒᆞᄒᆞᄒᆞ 희망울타리 프로젝트 ...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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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동부서, 교통질서확립 캠페인 실시
- 대전동부경찰서(서장 박세호)는 10. 23일 07:30 ~ 08:30 용전4가에서 ㅎㅎㅎ운동 가입 기관인 동구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합동 캠페인에 참석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무단횡단 교통사망사고가 증가하...
- 201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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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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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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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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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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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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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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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