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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방사선사협회 대전시회, 산성동서 ‘사랑의 연탄 나눔’ 구슬땀
-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김은정)은 지난 30일, 대한방사선사협회 대전시회(회장 박희왕)에서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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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어워즈 개최된다
-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
- 2025-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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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버스나누미회, 산성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성금 100만 원 기탁
-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김은정)은 ㈜대전버스나누미회(회장 박영안)에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난방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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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보건환경연,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
- 대전보건환경연,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 우수기관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28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2025년도 감염병관리 콘퍼런스’에서 하수기반 감염병 ...
-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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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버스나누미회, 산성동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비 성금 100만 원 기탁
- 대전 중구 산성동(동장 김은정)은 ㈜대전버스나누미회(회장 박영안)에서 겨울철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난방비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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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명곡의 재해석
-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대전아트필)가 29일(토) 오후 5시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제7회 정기연주회를 연다. 노련한 음악적 통찰을 지닌 정...
-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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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교동 한마음회, 저소득 장애인가정과 소외 게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기탁
- 대전 중구 석교동(동장 강민서)은 석교동 한마음회(위원장 구장회)에서 저소득 장애인 가정을 위해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석교동 한마음회...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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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12월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 대전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빈번한 겨울철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시행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동안 ...
- 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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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서문교회, 문화2동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기탁
- 대전 중구 문화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강민)는 24일 대전서문교회(담임목사 김용환)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김장김치 1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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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남문광장에 사랑의 성탄트리 불 밝힌다
- 대전시는 25일 시청 남문광장에서 연말연시를 밝히는 성탄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점등식에서“이번 성탄트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따뜻한 ...
-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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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진웅, 소년범 출신 의혹에 “사실관계 확인 중”
배우 조진웅이 고교 시절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5일 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 재학 당시 정차된 차량 절도 및 성폭행 혐의로 소년보호처분을 받고 소년원에 송치된 이력이 있다고 전해졌다.
이에 대해 그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기사 내용을 확인 중이며, 사실관계가 정리되는 대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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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서울–제주 고속철도’ 논의 주도…보성~목포 철도 개통 이어 교통 허브 전략
전남 해남군이 보성∼목포 철도가 올해 9월 개통된 데 이어, 서울과 제주를 잇는 고속철도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해남군은 5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해남과 완도를 거쳐 제주까지 연결되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구축 가능성 및 발전 전략’ 토론회를 오는 1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동주최로는 해남 출신 및 완도 출신 지역구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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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3370만 명 개인정보 유출…박대준 대표 “피해자 보상 적극 검토”
쿠팡은 3370만 명에 달하는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피해자 보상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대준 쿠팡 대표는 3일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피해자에 대해서는 보상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보상 대상·방식·시기 등 구체적인 내용은 “피해 규모와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즉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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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캄보디아·태국 기반 스캠 조직원 28명 검거…‘글로벌 공조’ 첫 성과
서울경찰청은 4일 캄보디아와 태국에서 2개 스캠 범죄조직의 총책 포함 조직원 28명을 검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우리 경찰이 주도하는 글로벌 공조 작전 Breaking Chains의 첫 가시적 성과다. 인터폴, UNODC 등 국제기구와 태국·캄보디아 등을 포함한 16개국이 참여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동남아 거점을 둔 초국가 범죄 조직을 겨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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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5년 하반기 포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단속 실시
포천시는 오는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부정유통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역화폐의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실제 판매나 서비스 제공 없이 상품권 결제가 이뤄진 것으로 처리한 경우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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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지구 재건 비용 부담 검토… 미국 요구에 원칙적 동의
이스라엘 정부가 미국의 지속적인 압박에 따라 가자지구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가닥을 잡았다고 현지 시각 12일 이스라엘 매체 와이넷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은 2년 가까이 이어진 군사작전으로 가자지구 전역에서 발생한 광범위한 파괴에 대해 이스라엘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특히 공습과 지상 장비로 인한 건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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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콩고 동부 무력충돌 격화… 민간인 400명 이상 사망
콩고민주공화국(민주콩고)에서 정부군과 투치족 반군 M23 간의 충돌이 심화하면서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현지시간 11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남키부주 정부 대변인은 전날 발표한 성명에서 “주도 부카부와 우비라 인근 지역에서 413명 이상의 민간인이 숨졌다”고 밝혔다. 그는 사망자 가운데 여성과 어린이, 청년층이 다수 포함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