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CTV, BTV, 여행위성, 데일리차이나뉴스, 15일부터 4일간 취재활동-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 최대 방송국인 CCTV(중앙방송국), BTV(베이징방송국)를 비롯하
여 여행위성(여행방송국) 등 3개 방송사와 신문사인 데일리 차이나뉴스가 제주의 투자환경과 매력을 취재하기 위해 5월 15일부터 5월 18일까지 제주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제주특별자치도가 JDC(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타)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CCTV 등 4개 언론사 1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투자처로서의 제주가치와 더불어 '유네스코 3관왕·세계7대자연경관 선정'등 천혜의 자연을 소개하여 관광과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제주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다.
□ 중국 언론사 기자단은 성산일출봉, 중문관광단지, 생각하는 정원, 오설록 등 제주의 자연환경과 관광에 대한 취재를 하고, 현재 진행 중인 민간개발사업장, 첨단과학단지, 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등의 개발사업 투자현장을 방문하여 제주 투자 환경 및 실태를 취재할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에서는 참여하는 중국 언론과의 투자환경 설명회 및 인터뷰 등을 통해 제주투자진흥지구, NO VISA, 부동산영주권, 개발사업의 일괄처리 시스템 등 투자제도와 인센티브를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방송국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최근 관광객의 급격한 증가와 더불어 투자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중화권에 대해 제주의 가치를 가장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또한, 향후에도 외국인 관광객 유치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해 하반기에는 유럽지역 언론사 및 투자자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는 등 제주도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중국 언론사 초청 팸투어 계획++++
O 개 요
-기 간 : 5월 14일(월) ~ 5월 17일(목) (3박 4일)
- 주 최 : 제주특별자치도·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 참가 언론사 : 4개 언론사, 12명 (방송국 3개, 신문사 1개)
. CCTV(중앙방송국) PD, 아나운서, 카메라기자 등 3명
. BTV(북경방송국) PD, 아나운서, 카메라기자 등 3명
. 여행위성(여행방송국) PD, 아나운서, 카메라기자 등 3명
. 데일리차이나뉴스 3명
O 주요내용
- 관광·산업·투자처로서의 매력 및 인프라 취재
- 천혜자연(유네스코3관왕·세계7대자연경관)과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제주의 모습
O 세부일정
- 5월 14일 : 도착 및 현장방문
- 스마트그리드, 성산일출봉, 관광개발사업장 등
- 5월 15일( 현장방문) : 서귀포 미항, 컨벤션센터, 중문관광단지 등
- 제주특별자치도 방문 및 인터뷰 : 제주투자 환경·정책 및 제주비젼 소개
- 5월 16일 : JDC 방문 및 사업장 방문(영어교육도시, 신화역사공원)
- 5월 17일 : 이도
문의: 제주특별자치도 투자유치과 064-710-3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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