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제국주의가 핵무기를 잡으면 우리(北)도 핵무기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보유하면 우리(北)도 보유해야 하며, 우주무기로 위협한다면 우주무기로 원쑤들에게 공포를 주어야 한다’며 ‘세계의 평화에 대한 도덕적 사명감으로부터 핵을 쥐었다’고 주장(2.14,평방·노동신문/시간이 증명할 것이다)
o 【중통 논평】北 핵실험에 대한 유엔의 제재결의 관련 ‘합법적 권리를 부정하고 자주권과 존엄을 모독한데 대한 정정당당한 물리적 대응’이라며 ‘2087호 결의는 미국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산물, 사기문서’라고 비난(2.14,중통/적대세력의 불법무도한 결의 따위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o 제3차 핵실험 관련 ‘미국의 대조선핵공갈책동에 대응한 정당한 자위적 조치’라며 ‘미국과 추종세력들이 강한조치, 금융동결 등 새로운 압력과 제재로 도전해 나선다면 더욱 강력한 자위적 조치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지속 위협(2.14,중통·노동신문·중방/자주권 유린책동에는 강도 높은 초강경대응으로)
o【중통 논평】日 아베 정권의 우경화 움직임 관련 “지난 세기 조선과 아시아 나라들을 피로 물들이던 제국주의 일본의 재현이며 군국주의 일본의 부활”이라며 “정치적, 도적적 저열성이 최악의 단계에 이르렀다”고 비난(2.14,중통/정치적 섬나라의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o 진달래아동기금과 중국 공공외교문화교류센터, 2.2 김정일생일 경축 친선 연환모임 베이징에서 진행(2.14,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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