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전화통화를 갖고 타이완과 우크라이나 문제 등에 대해 의견 교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물론 대두와 농산물 구매 등 많은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또, "양측이 기존 합의를 유지하고 정확히 이행하는데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며 "중국과의 관계는 매우 강력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우선 자신이 내년 4월 베이징을 방문하고, 내년 후반 시 주석이 미국을 국빈 방문할 거라고 말했다.일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