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국방부장관과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육군·공군본부와 해병대사령부 등의 간부들이 제2연평해전 11주년을 맞이하여 제작하고 있는 영화 ‘NLL-연평해전’의 성공적인 제작을 위해 그동안 자율모금을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은 5,000여 만원을 6.28.(금) 전쟁기념관에서 개최한 제2연평해전 후원의 밤 행사에서 국방부 인사복지실장(고위공무원 박대섭)이 영화제작사 대표에게 전달했다.
국방부와 합참본부 등의 간부들은 이 영화의 성공적 제작으로 조국의 바다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제2연평해전 전사상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국민과 함께하는 안보의 장’이 마련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자율모금에 적극 동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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