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태안 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의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태안 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의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폐사한 굴을 집회현장에 진열해 놓고 있다.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태안 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의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폐사한 굴과 바지락을 도로위에 뿌리고 있다.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태안 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의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도중 분신한 지모(56)씨가 병원으로 옮겨지고 있다.

18일 충남 태안군 신태안터미널 앞에서 열린 태안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 특별법 제정촉구 대정부 결의대회에 참석한 태안주민 지모씨가 집회 도중 분신을 시도하고 있다.

18일 충남 태안군 태안읍에서 태안 유류피해 투쟁위원회 주최의 특별법 제정 촉구 대정부 결의대회가 열린 가운데 집회도중 분신한 지모(56)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씨는 치료를 받아오다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오늘 오전 8시 7분쯤 끝내 숨졌다. 병원 측은 지 씨가 화상 정도는 심각하지 않았으나 분신 전에 농약을 마신 것이 치명적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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