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광천사거리 에서 농성교차로 방면 편도 5 개 차선중 4 차선로에 영업용 택시들이 손님을 기다리기위해 장시간 불법 주정차를 일삼으며 교통방해를 하고 있다. 그동안 수수방관 해 오던 경찰에서는 교통의경 단 1명만을 배치하여 지도에 나서고 있으나 교통의경 1 명 만으로는 단속 및 지도에 역부족이다.이에 호응하지 않는 영업용 택시운전자들은 마치 조롱이나 하듯이 교통의경의 지도에 따라주지 않고 있어,미온적이고 소극적인 근무자세로 공권력의 실추를 스스로 자초 하고 있는 실태다. 물론 운전자들의 질서의식이 없는 것도 문제지만 관할 경찰서에서는 보다 행정력과 법 집행력이 있는교통경찰관을 상시 배치하여 이러한 불법행위들을 근절 시키기 위하여 보다 지속적이고 강력한 단속과 지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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