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아시아로! 세계로! 제13회 아시아 청소년 럭비 선수권대회가 부안스포츠파크에서 열띤 경쟁으로 9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11일(화)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날 결승전은 한국:홍콩의 경기로 치러졌으며 경기 결과는 19:11 한국의 승리로 끝이났다.문영찬 감독을 비롯한 선수들은 우승에 기쁨을 누렸으며 아쉽게 준우승에 그친 홍콩선수들은 눈물을 흘려야만 했다. 대회 기간 전라북도럭비협회 관계자와 많은 자원봉사자들에 노력으로 성공적인 대회로 마칠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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