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곡처리장 내 에 들어가 벼 870여만원 상당 절취
홍성경찰서(서장 황순일)에서는 5. 31. 23:00경 부터 익일 03:00경 까지 충남 홍성군 서부면 이호리 천수만 미곡처리장 내 에 들어가 보관하고 있던 1,300㎏ 들이 벼 5팩 시가 870여만 원을 절취한 논산에 거주하는 피의자 박00(46세) 등 여자 1명 포함 4명을 검거하여, 주범 2명을 구속하고 2명(여1명.포함)은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모두 논산에 거주하는 같은 마을 주민들로서 사전에 범행을 모의하고 범행에 사용할 1톤 화물차량2대, 벼 마대자루 150여개, 함지박1개 등을 미리 준비하여 범행을 기도 하였다. 홍성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단속을 버리기로 하였 으며 농가에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사전에 홍보 교육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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