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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레저 스포츠를 무료로 배운다.
  • 안태호
  • 등록 2011-07-28 1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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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 스포츠는 체험이 아니라 자신을 위한 투자
KBS뉴스, 아리랑TV, 주부생활, CECI 각종 언론 매체 소개돼
 
 하고는 싶지만 비싼 강습비에 바쁜 시간을 쪼개어 가면서까지 레져스포츠에 자신을 투자하기는 힘들다. 그런 당신을 위해 마련된 공간이 레저드림스이다. 레저드림스는 현대인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레저스포츠를 즐김으로써 다양한 레저스포츠가 보급화 될 수 있도록 전문화되면서 대중화 보급 프로그램을 내놓았다.
 
그 중 하나가 레저드림스(이요한대표 www.leisuredreams.co.kr)에 접속하면 누구나 부담 없이 무료로 강습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고가의 강습비 걱정은 안 해도 된다는 것. 더욱이
국가대표를 비롯해 사범대학 출신인 최고의 강사진들이 초급부터 중급까지 레저드림스 만의 맞춤 전문, 체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한다.
 
이처럼 가격대비 고품질의 교육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이유는 레저드림스가 오직 직영으로만 운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요한 대표가 레저스포츠의 대중화에 신경 쓰는 이유는 뭘까? 그 역시 레저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 접하기 시작 했을 때 부족한 정보와 높은 가격, 가격 대비 높지 못한 서비스와 교육으로 레저스포츠를 배우는데 많은 어려움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래서 레저드림스의 운영 모토도 “여러분의 레저의 꿈을 이루어 드립니다”이다.

매년 여름철 5월부터 10월까지 윈드서핑,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래프팅, 스킨스쿠버, 수상놀이기구 바나나 등 수상레저를 시중가 대비 50% 절약된 가격으로, 겨울철 11월부터 3월까지의 겨울시즌에는 스키, 스노우보드 등이 무료강습 프로그램으로 제공된다. 그 외 여름 겨울 시즌 뿐 아니라 4계절 레저 및 여행상품을 기획하고 있으며, 대명비발디파크와 휘닉스파크 등에서도 무료강습을 포함해 스키장에서 필요한 모든 리프트 장비 렌탈 용품을 시중가 보다 50%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할 수 있다.
 
올 여름 고품질의 저비용으로 레저 스포츠를 즐기고 전문 지도자 양성기관으로 승인된 레저드림스에서 지도자 교육 및 양성 자격증까지 발급받아 함께하는 이들에게 자신에게 숨겨진 프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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