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천연소재의 전자담배 ‘그린시가’로 건강도 지키고! 자연도 지키고!
  • 박순란
  • 등록 2011-08-10 14:56:00

기사수정
 
한 해를 정리하며 새로운 다짐을 세우는 연말이면 금연은 많은 흡연자들의 목표가 된다.
하지만 하루아침에 금연을 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 이 때문에 전자담배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자담배란 식물성 농축액과 오일 등을 적절하게 배합한 액상을 기기에 보충하여 흡입하는 것으로, 카트리지에 공급된 액상을 수증기로 만드는 일종의 분무장치를 뜻한다. 따라서 담배의 습관성 중독에서 오는 폐해와 간접흡연의 피해를 최소화해준다.
 
전자담배는 일반 담배와는 달리 액체로 구성된 카트리지를 수증기로 기화시키기 때문에 불을 사용하지 않아 태울 때 생기는 유해물질인 타르, 일산화탄소 등이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담배에 비해 건강에 지장을 덜 주며 화재, 간접흡연 등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전자담배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면서 여러 관련 업체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기존업체들과의 차별화로 인기몰이 중인 ‘그린시가(대표 강재룡, www.greenciga.com) '를 추천한다.
 
‘그린시가’는 기존 담배의 흡입감과 최대한 유사한 기술을 연구, 개발하여 건강에는 무해하면서도 담배의 맛은 그대로 재현한 제품을 선보였다. 게다가 Arirang-P의 경우 블랙, 화이트, 레드의 3가지 색상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하며, 카트리지 보호캡으로 위생적이며 휴대가 용이하다. 또한, 큰 카트리지 용량과 액상역류나 누수를 방지하는 디자인으로 설계되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다.
 
Arirang-V는 배터리 잔량이 표시되는 LED로 보다 편리하게 전자담배를 즐길 수 있다. Arirang-S는 슬림한 디자인으로 20~30대의 젊은 층이 주로 선호하는 제품이며 하루 한 갑
미만을 피우는 흡연자에게 적합하다.
 
특히 전자담배는 최초 구입 시 기기 가격이 부담스러운 편인데, ‘그린시가’의 경우 신용카드사와 제휴되어있어, 카드 포인트로 할부 구매가 가능하다. 게다가 사용 제품에 이상이 발견될
경우에는 수리가 아니라 ‘100% 무상교환’ 개념의 A/S로 애연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린시가’의 Arirang-액상은 인공색소나 인공재료의 사용 없이 순수 천연 재료를 원료로 제작한 것으로, 담배 특유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는 말보로, 부드러운 목 넘김이 특징인 토바코부터 헤즐넛, 블루베리, 바나나 등 다양하고 풍부한 향을 가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고객의 건강과 직결되는 상품임을 감안하여 주기적인 액상 성분검사를 시행하고 있어 믿음이 간다.
 
그 밖에도 홈페이지(www.greenciga.com)에 접속해보면, 한국 화학 융합 시험 연구소의 인증서나 액상 위생허가증, 배터리인증서 등 다양한 인증서들이 올라와 있어 검증된 제품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것이 ‘그린시가’만의 특징. 이제 ‘그린시가’의 전자담배로, 각종 암과 질병을 유발하는 발암물질 없이 안전한 흡연이 가능해진다.
 
그린시가의 ‘강재룡 대표’는 “제품의 수리가 아닌 100% 무상 교환 개념의 A/S는 물론이고, 판매기법에 있어서도 연초담배를 피우는 애연가를 직접 대면하여 시연기회를 제공해 주는 등 적극적인 판매방식을 적용하고, 매출의 극대화는 물론 국민건강을 책임지기 위해 주기적으로 성분검사를 시행하여 애연가들에게 신뢰받는 회사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당찬 각오와 의지를 드러냈다.
 
전자담배는 유럽과 미국에서의 전자담배 흡연인구의 증가추세를 살펴볼 때,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애연가들의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판단되며, 향후 미래시장을 준비한다는 차원에서 추천해 볼 만한 아이템 중에 하나이다.
 
특히 그린시가는 초기 창업 자금을 최소화하여 창업자들의 부담을 줄임으로써, 소자본 창업을 구상 중인 예비 창업자들에게 환영받고 있다. 초기 창업자금이 적게 들어 투자 리스크는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자담배 매장은 그리 큰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고, 대형 상가 안에 점포를 운영하는 ‘Shop in Shop’ 형태(휴대폰매장, 안경점, 약국 등)로 입점하기 때문에 공간 활용도가 높으며, 자연스럽게 손님들의 발길을 유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상권 및 입지 분석측면에서 수요예측이 용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지원까지 더해져서, 소자본으로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는 인기 창업 아이템으로 부상하고 있다.
 
소자본 창업, 차별화된 마케팅지원 등 사업장을 가지고 있는 점주라면, Arirang전자담배
관련 홈페이지(www.greenciga.com)를 통해 무료 창업상담을 받을 수 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
  2. 울산시, 하절기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성료 [뉴스21일간=김태인 ]  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9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 하절기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야시장은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 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이야기(스...
  3.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석 맞이 첫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북구 양정동 오치골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월), 북구 양정 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상설 무대에서 **‘제1회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캐릭터 ‘까미·.
  4. 신간 <죽음의 쓸모> 박미라 시인이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96번으로 나왔다.  박미라 시인의 시(의 특징)를 한마디로 축약하기는 어렵지만 거칠게 축약하자면 “정밀한 묘사에서 힘을 얻는 서사, 깊은 사유를 품은 어둑한 서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이번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의 등뼈를 이룬다. 노련한 ...
  5. 형용사의 쓸모 인생을 흰 도화지에 비유하곤 한다.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은 ‘무엇’을 그리는가만큼이나 ‘어떻게’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밑그림이 조금 부족해도 다채로운 색깔을 조화롭게 사용할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인다. 인생에 무엇을 그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명사’형 인생이라면 어떻게 그릴지 ..
  6.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불꽃’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마련한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 ‘불꽃’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조선산업 역사를 개척해 온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 치열한 삶과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산업역군으로 시대를 개척한 구민들...
  7. SSG의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 류효승, 네 타자 연속 홈런포 홈런 군단 SSG의 강타선이 또 한 번 프로야구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서막은 에레디아가 열었습니다.4회 첫 타자로 나와 NC 로건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습니다.다음 타자인 최정은 더 큰 아치를 그렸습니다.이번에도 타구가 왼쪽 방향으로 날아갔는데 관중석을 넘어가 장외 홈런이 됐습니다.이어 좌타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