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로얄스마트’로 이젠 집에서 사우나 즐기세요
  • 안태호
  • 등록 2011-08-14 01:32:00

기사수정
‘은성전자(대표 여길동, www.healthroyal.net )’는 온열치료효과를 가진 원적외선 방사기(찜질기)를 개발한 기업으로, 전국 한방 병의원 및 침술원과 일반가정에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초기에는 원적외선 히터의 수입과 판매를 담당하며 사우나룸을 시공하는 작은 회사로 출발하였다가 원적외선 히터의 산업용 활용에 착안하여 기타 공장의 건조실 개조에 크게 기여했고더 나아가 온열 치료 효과를 내는 원적외선 방사기를 개발하기에 이르렀다. 현재 원적외선 돔사우나를 13개국에 수출하는 전문 업체로 발돋움했다.
 
‘은성전자’의 ‘IR 박스 사우나’는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와 향기 나는 우아한 외양의 삼목으로,가정 및 업소에 주로 판매되는 제품이다. 40℃-60℃의 저온이라도 많은 양의 원적외선을 방사하는 세라믹 히터를 장착하여 땀의 배출을 돕는 유럽형 사우나. 향이 있는 삼목의 심재만을 사용해 원목가구 못지않은 우아한 외양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특히 설치가 쉽고 이동이 자유로우며 설치 시 많은 공간을 필요로 하지 않는 장점 때문에 사우나의 본고장인 유럽 및 북미지역으로 역수출 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복사열에 의한 저온사우나이므로 열에 의한 위험이나 부담이 적고 뼈 속 깊이 원적외선이 스며들어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소화불량이나 숙취에 자주 시달리는 현대인이라면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특히 요즘 같은 여름철, 체력저하와 식곤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라면 주의 깊게 살펴보자.
 
‘IR 돔 사우나’는 유일하게 ‘은성전자’만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으로, 독특한 디자인과 기기, 카본을 주재료로 한 면상 발열체와 원적외선 세라믹 히터가 장착되어, 원적외선과 복사열을방사한다. 은성 첨단 특수카본면상발열체는 열선이나 금속도체가 아닌 섬유상직포에 미세한입자로 된 첨단소재 세라믹과 도전성 특수카본입자를 균일하게 분산 합침 시킨 제품으로, 균일한 발열밀도로 큰 유효 발열 면적과 높은 열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인체에 유익한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다량 방출하여 건강에 좋다.
 
편안하게 누워서 사우나를 즐길 수 있는 형태로, 거의 모든 피부 관리실이나 비만 관리실에서손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무엇보다 피부가 늘어지거나 모공이 이완되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 또, 땀과 함께 노폐물이 배출되어 피부 미용에도 좋으며 몸에서 열을 낼 때 칼로리도 함께 소비되어 비만관리에도 효과적이다.
 
온도 과승 방지 휴즈와 온도 자동 조절 장치까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며, 신장 195cm, 몸무게 100kg까지 무리 없이 이용가능하다. 절전형으로 제작되어 효율이 높으며, 타이머와 전원,온도설정 등으로 구성된 스위치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면상발열체는 전자차를 차단하여 안정적이고, 1시간 전기사용에 7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전기세 걱정도 없다. FDA와 CE, EMI(C) 등의 인증을 거쳤으며, 3년이라는 긴 A/S 보증 기간역시 눈여겨 볼만 하다.
 
‘이열치열(以熱治熱·열을 열로써 다스린다)’이라는 말이 있다. 은성전자의 ‘로얄스마트’ 역시이열치열의 한 가지 방법인 두한족열 요법이 적용되어, 하루 종일 앉아있는 현대인들의 기혈순환과 근육 이완을 돕고 몸에 쌓인 각종 중금속과 노폐물을 제거해 준다. 이제 은성전자의‘로얄스마트’로 지친 체력을 회복시켜 보자.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신천지의 두 얼굴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 [뉴스21일간=김태인 ]자료사진 "청년"의 이름 뒤에 숨은 검은 그림자, 울산 청년 크루 페스티벌의 진실2025년 9월, 울산에서 열리는 '제3회 청년 크루 페스티벌'을 둘러싼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청년 문화를 위한 축제로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특정 사이비 종교 단체의 교묘한 포교 전략과 정치권과의 불편한 유착 가능...
  2. 울산시, 하절기 이야기(스토리) 야시장 성료 [뉴스21일간=김태인 ]  지난 7월 18일부터 지난 9월 13일까지 약 두 달간 이어진 하절기 ‘울산의 밤, 이야기(스토리) 야시장’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이번 야시장은 하루 평균 7,690명, 총 누적 14만 6,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울산의 여름밤을 환하게 밝혔다.  이번 하절기 이야기(스...
  3.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석 맞이 첫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북구 양정동 오치골에서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의 장이 열린다.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월 6일(월), 북구 양정 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상설 무대에서 **‘제1회 오치골 한가위 노래 자랑’**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캐릭터 ‘까미·.
  4. 신간 <죽음의 쓸모> 박미라 시인이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를 펴냈다. 달아실시선 96번으로 나왔다.  박미라 시인의 시(의 특징)를 한마디로 축약하기는 어렵지만 거칠게 축약하자면 “정밀한 묘사에서 힘을 얻는 서사, 깊은 사유를 품은 어둑한 서정”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은 이번 신작 시집 『죽음의 쓸모』의 등뼈를 이룬다. 노련한 ...
  5.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불꽃’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는 한국산업단지공단 후원으로 마련한 울산 동구 산업역사 사진전 ‘불꽃’을 오는 9월 20일부터 10월 26일까지 문화공장 방어진에서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조선산업 역사를 개척해 온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 치열한 삶과 고귀한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여, 산업역군으로 시대를 개척한 구민들...
  6. 형용사의 쓸모 인생을 흰 도화지에 비유하곤 한다. 무엇을 그리는가에 따라 삶이 달라진다는 것. 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은 ‘무엇’을 그리는가만큼이나 ‘어떻게’ 그리는지가 중요하다. 밑그림이 조금 부족해도 다채로운 색깔을 조화롭게 사용할 때 훨씬 아름답게 보인다. 인생에 무엇을 그릴지를 고민하는 것이 ‘명사’형 인생이라면 어떻게 그릴지 ..
  7. SSG의 에레디아, 최정, 한유섬, 류효승, 네 타자 연속 홈런포 홈런 군단 SSG의 강타선이 또 한 번 프로야구사에 남을 명장면을 만들어냈습니다.서막은 에레디아가 열었습니다.4회 첫 타자로 나와 NC 로건의 초구를 받아쳐 왼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쳐냈습니다.다음 타자인 최정은 더 큰 아치를 그렸습니다.이번에도 타구가 왼쪽 방향으로 날아갔는데 관중석을 넘어가 장외 홈런이 됐습니다.이어 좌타자...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