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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국제결혼정보'로 평생의 동반자를 찾아보자
  • 안태호
  • 등록 2011-08-14 0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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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거주 외국인이 100만 명을 돌파하며 본격적인 '다문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정부 및
기업들도 다문화 가정 지원에 적극 나서면서, 예전에는 농촌총각이나 재혼을 원하는 남성들이
국제결혼을 택했지만, 최근에는 ‘1등 신랑감’들도 국제결혼을 고려하고 있다.

국제화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춰, 한국여성들의 까다로운 결혼조건에 망설이며 시간을 허비하기
보다는 결혼비용도 저렴하고, 2개 국어에 능통한 글로벌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국제결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런 트렌드에 더불어 뒷 탈없는 국제 결혼을 위해서는 안정적인 결혼 전문 업체
가 필수적이다.

오직 한명(one)을 위한 결혼 전문 업체인 '국제결혼 원(one) 웨딩(대표 양유경,
www.onewed.co.kr)'의 여성회원들은 현지 주부들의 추천을 받아 가입된 회원들로 확실한 신원
과 인격을 보장한다. 특히 소비자 단체의 전문 상담사 경력을 가진 원웨딩 대표가 첫 상담부터
결혼까지의 전 과정을 고객입장에서 진행하여, 직접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국제 결혼이 성사
될 수 있도록 지원해주므로 국제결혼 준비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어려움을 잘 극복해나갈 수
있다.
 
홈페이지에 접속해보면 필리핀, 캄보디아,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여성들의 사진과
프로필을 만나볼 수 있고, 각 나라마다의 결혼비용과 일정표, 필요한 서류등이 보기 쉽게 정리
되어있다.

또, 국가별로 신부들의 특성을 상세히 짚어주어, 여러 나라 중 어디를 선택해야할지 고민 중인
회원일 경우 참고하면 좋다. 필리핀의 경우, 영어권으로 2세 교육에 유리하고 카톨릭 국교로 결혼
에 대한 충실도가 높고 생활력이 강하다 또한 교육열이 높아서 평균학력이 전문대졸이상이다.
베트남은 한자, 불교, 유교 문화권으로 보통 한집에 3대가 함께 거주하므로 어른을 잘 공경하고
순종적이다  우리나라 6, 70년대의 환경을 갖고 있으며. 음식문화도 유사하여 입국 후에도 적응에
별 무리가 없다

결혼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이자 인륜지대사다. 게다가 문화와 언어가 다른 외국인과
의 국제결혼이니만큼 확실한 신원과 여러 고려사항이 부합해야한다. 고객의 입장을 먼저 고려하
는 '원(one)웨딩(www.onewed.co.kr)'으로 잊지못할 '단 한 번(one')의 웨딩에 '성공(won)'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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