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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천일염팀”KB국민은행 2012한국바둑리그 우승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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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2012-05-01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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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지난 2010년 우승에 이어 올해 최강의 팀으로 구성된 신안천일염팀이 「KB국민은행 2012한국바둑리그」에서 우승을 향해 질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 신안천일염팀(감독 이상훈, 8단)은 지난 15일 개막전에서 티브로드에 4대1의 승리를 시작으로 27일과 29일에 서울 바둑TV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라운드 및 3라운드 경기에서 주장 이세돌의 진두지휘 하에 일사불란한 경기력을 과시하며 롯데 손해보험 및 SK에너지를 각각 3대2, 4대1로 격파하면서 쾌조의 3연승을 달리고 있다.
 
- 2012한국바둑리그는 2010년 우승팀인 신안천일염팀과 지난해 우승팀인 포스코LED가 일찌감치 양강체제를 굳히면서 선두경쟁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한국바둑리그는 10개팀 더블리그(18라운드) 총 90경기(450국)가 벌어지며, 최종 순위는 팀 전적 → 개인승수 → 승자승 → 동일 팀간 개인승수 → 상위 지명자 다승 순으로 가리게 된다.
 
- 관계자는 “미네랄이 3배 많고 나트륨 함량이 10%이상 적은 「국민의소금 신안천일염」을 한국바둑리그 신안천일염팀을 통해 1천만명의 바둑 동호인 및 천일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려 드리고 있음에도 『물은 생수를 마시면서 소금은 가려먹지 않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면서 신안천일염 생산자들께서 “국민건강을 책임진다는 각오로 좋은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한국바둑리그는 매주 목~일요일 오후 7시부터 바둑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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