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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프로젝트 경청과 소통워크숍 개최
  • 안홍필
  • 등록 2012-07-04 13: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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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일 민선5기 출범 절반을 넘기는 시점에서 고양시(시장 최성)에서는 전국 최초로 민·관거버넌스형 복지나눔 운동으로 추진 하고 있는『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경청과 소통 워크숍’을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형모) 주관으로 개최했다.
 
이는 고양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에 지역대회 제안 서 제출을 통하여 국비 450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게 되어 지방정부 사업을 중앙에서 인정해 주었다는 의미에서 그 의의가 크다.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는 고양시 최초의 복지브랜드사업 으로 누구나 쉽게 나눔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복지에 시민참여를 이끌어내어 복지체감도를 높이고 예산만으로 해결 할 수 없었던 다양한 복지욕구를 서로 도와 지역사회 내에서 해결하도록 하여 따뜻한 복지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작년 5월25일 선포식을 시작으로 개시된 사업이다.
 
이번『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경청과 소통워크숍은 지난 1년간 시행착오를 겪으며 진행해온 사업추진 보고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와 더불어 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소리를 시장이 직접 듣고 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고민해보는 발표, 토론, 질의응답, 시장 청책(聽策)사항을 듣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으로 복지 1촌 손수건 매어 주기 퍼포먼스로 앞으로의『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대한 결의를 다지며 막을 내렸다.
 
워크숍에서는 그동안 봉사에 참여했던 다솜봉사단(안보영 前 송산동부녀회장), 일산농협(원혜진 대리), 수혜시민이 TED강연방식으로 나눔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전문가 모두발언은 경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형모 교수 진행으로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김호현관장, 전성호 어린이재단 경기 북부지역본부, 허신용 고양시 복지정책과장이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한 우리사회의 지원과 격려, 나눔상품 및 방법의 개발, 공무원 나눔활동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최 시장은 2시간여 동안 발표와 시민 의견을 경청한 후 향후『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가 추구하는 방향에 대하여 청책(聽策)사항을 시민들과 진솔하게 나누었다.
 
이날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에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 들이 나눔에 참여하도록 하여 상시적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전달, 나눔자원 및 사각지대 발굴에 노력하고자 시민기획지원위원을 새롭게 위촉하였으며, 또한 나눔문화의 창의적 발전방향을 연구하고 지원하고자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연구지원위원회를 구성하기도 하였다.
 
앞으로 고양시에서 시민과 함께 더욱 훈훈한 복지나눔 소식을 듣길 기대해 본다.

자료 제공 : 시민복지국 복지정책과(부팀장 이정숙 ☎ 8075-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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