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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통의 한마당 ‘2012 Smart-서울 포럼’ 개최
  • jihee01
  • 등록 2012-07-11 11: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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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됐던 ‘u-Seoul 포럼’이 시민대표가 추가되고, ‘Smart-서울포럼’으로 이름도 바꿔 새롭게 열린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의 ‘시민소통’ 중심의 시정운영 방향에 따라 ‘Smart-서울포럼’에 안전, 환경 등 각계 시민대표를 운영위원회에 추가하고, 영향력 있는 대표리더 의장단을 신설하는 등 조직을 확대 변경해 함께하는 시민거버넌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홉 번째를 맞는 이번 포럼은 ‘천만 시민이 함께 만드는 스마트 공동체, 서울!’을 주제로 13일(금) 13:30부터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개최된다.

‘u-Seoul포럼’은 2008년 창립된 산·학·연·관 협력네트워크로서 1,0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한 ‘Smart-서울포럼’ 의장단, 운영위원, 시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한다.

시는 기존 교수, IT전문가, 산업체 중심의 운영위원회로 구성돼 유비쿼터스 관련 산업위주의 기술 및 서비스 정보교류 위주의 ‘u-Seoul 포럼’ 조직에 안전, 환경 등 각계 영향력 있는 시민대표를 운영위원회에 추가, 대표 IT종합포럼으로 출범하고자 명칭을 ‘Smart-서울포럼’으로 변경했다.

또, 박원순 시장의 시정운영 방향에 맞춰 전문분과위원회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 구성하고, 정기적인 소통의 장을 통해 정보교류와 정책제안 등 각 분야의 의견을 수렴, 정책반영 프로세스가 확립되도록 운영방법도 개선하기로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콘텐츠미래전략포럼 공동위원장이며 방송통신융합추진위원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안문석 명예교수가 “SNS 시대의 미래 전자정부의 방향 : 시민과 소통하는 스마트 서울시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조연설과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의 “Smart-Seoul 2015”에 대한 경과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또한, 이번 포럼은 개그맨 최형만, 카카오톡 홍보이사 박용후 등이 발표자로 참여해 기존 경직된 발표와 토론의 장이 아닌 ‘스마트 소통’이라는 재미있는 주제로 축제같은 세미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발표자로는 “소통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달인인 개그맨 최형만이 ‘유(You)통(通)업(Up)자(者)’라는 제목으로 강의하며, 모바일 소통의 지존인 카카오톡 홍보이사 박용후의 “Social시대, 관점을 바꾸면 많은 것이 달라진다!”, 소통의 책사 소셜미디어전략연구소 대표 배운철 대표의 “정보 확산에 최적화된 소셜웹으로 승부하라” 등 이 시대의 소통 달인들의 톡톡튀는 발표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포럼은 노준형 전 정보통신부장관이 제3대 의장으로 추대되고, IT분야 뿐 아니라 보안, 환경, 시민사회 등 다양한 분야 최고의 지성들이 8명의 의장단으로 구성됐으며, 실무 운영위원회도 새롭게 개편돼 진행되는 첫 자리로서 소통, 개방, 협력의 시정가치 구현을 위한 씽크탱크 활동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시는 기대했다.

‘Smart-서울포럼’에 참여 하려면 홈페이지(http://usf.seoul.go.kr)에서 참가신청을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문의: 서울특별시 정보화기획단 유시티추진담당관 임옥희 02-6361-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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