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부안군은 30일 김호수 군수와 농업 관련단체 및 농가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토양을 살리기 위한 볏짚환원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역 내 볏짚환원 현황과 효과, 문제점, 개선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자율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볏짚환원은 토양의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의 통기, 보수력, 보비력을 증대시키고 볏짚의 양분공급으로 고품질농산물 생산에 유리한 토양환경을 조성한다. 또 볏짚이 분해되면서 질소, 인, 칼륨, 규산 등 다양한 양분의 공급으로 화학비료를 절감 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부안지역 내 볏짚은 연간 15만6000톤 가량이 생산되며 이 가운데 92%이상이 사료용 곤포로 말아 활용되고 있다. 때문에 토양을 살리기 위한 볏짚환원은 8%선 이하로 이뤄지고 있어 농가들의 각별한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김호수 군수는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황폐화된 토양을 볏짚환원으로 토양환경을 되살려 고품질 농산물 생산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