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문화원,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 3월 8일로 연기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동구문화원은 당초 3월 3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 행사’를 기상 상황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오는 3월 8일(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행사 당일 기상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며 “더욱 풍성하고 안전한 행사 준비를 통해 시민...
부안군이 태풍 발생시 진서면 석포리 일대의 침수 및 염해 피해를 항구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복구사업을 착수키로 했다.
군은 지난 8월 볼라벤, 덴빈 등 태풍의 영향으로 불안정해진 석포방조제에 재해예방 개량복구비 18억원을 투입,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석포방조제는 천년고찰 내소사 앞에 위치해 있는 길이 2㎞, 폭 3m로 농경지 90㏊, 주택10동을 해수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태풍으로 노후화된 방조제의 제방법면과 앞사석이 유실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군은 이번 석포방조제 개량 복구로 태풍 발생시 해수침수는 물론 염해 피해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오랜 숙원이었던 방조제의 개량 복구로 재해 걱정 없이 영농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고 반기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