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감염되면 발열·구토 '최근 일본서 3명 사망' | |||
살인 진드기 국내 발견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14일 각종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살인진드기로 알려진 참진드기 종류가 우리나라에도 서식하고 있으나 바이러스를 가진 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살인 진드기는 독을 갖고 있지 않으나 몸속에 있는 플레보 바이러스가 인체에 침입하면 고열과 함께 구토와 설사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혈액 중의 혈소판이 줄어들면서 장기 손상으로 사망할 수도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과 일본에서 사망자가 발생한 만큼 진드기가 옮기는 것으로 알려진 바이러스인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SFTS)’에 대한 감시와 역학조사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건당국은 “살인 진드기가 우리나라에서도 살고 있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문제의 플레보 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라며 “감염 가능성에 대비해 풀밭에서 긴 소매 옷을 입고, 오래 누워있지 말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