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가정폭력과 성폭력, 성매매 등 긴급한 구조나 보호 또는 상담이 필요한 여성들을 위한 여성긴급전화 1366 경기센터가 오는 11월까지 경기지방경찰청 산하 지구대와 파출소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1366네트워크 강화사업’을 실시한다.
“1366네트워크 강화” 사업은 경기지역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원이 경찰서 산하 지구대 및 파출소로 직접 찾아가 여성폭력 위기상황에 대한 초기대응 방법에 대한 사례를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사업이다.
1366 경기센터는 지난해 도내 41개 경찰서 산하지구대와 파출소 300곳을 방문, 6,000명의 일선경찰관과 사례를 나누고 협력관계를 구축했었다. 1366경기센터는 올해도 작년에 이어 경기지방경찰청 산하 40개 경찰서의 지구대와 파출소 100곳을 방문할 계획이다.
1366 경기센터 관계자는 “파출소와 지구대에서 초동조치를 할 때 피해자에게 가정보호사건, 현장출입 및 조사권과 긴급임시조치권, 피해자보호명령제도 등에 대해 적극적인 고지로 가정폭력에 대한 재발 방지를 할 수 있게 된다.”라며 “이번 사업으로 일선 경찰관의 가정폭력에 대한 민감성이 강화되어 2차 피해 예방과 폭력피해 여성에 대한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에는 1366경기북부센터 상담원 11명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해 실시된 간담회의 경우 교육대상자의 86%가 여성폭력피해자에 대한 현장지원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