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아이를 키우며 직장을 다니는 이른바 ‘워킹맘’들은 대부분 돈 때문에 직장에 다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워킹맘의 정보창고(cafe.naver.com/ggworkingmom)’는 지난 5월 한 달간 워킹맘 23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3일 결과를 공개했다.
조서 결과, 워킹맘을 하는 이유로는 가장 많은 67.4%가 경제적 이유라고 답했으며, 커리어 유지 및 상승 18.7%, 개인 만족도 13% 등이 뒤를 이었다.
워킹맘으로 가장 힘든 일로는 육아 문제(44.8%)를 꼽았다. 직장 문제와 가계 재정 문제가 각각 17.8%, 체력 문제가 17.4%로 나타났다.
육아·교육과 관련해 가장 고민하는 분야는 자녀 보육시설 문제(27.4%)였다.
방과 후 보육을 위해 지원되어야 할 정책으로는 보육 지원금( 30%)이라 답한 여성이 가장 많았고, 직장 보육 시설 확충(29%), 지역 돌봄 서비스 확대(21%)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 생활에서 가장 부담스러운 일로는 휴가 및 휴직 처리(44.8%)를 꼽았고, 직장 내 출산 휴가 및 육아 휴직에 대한 분위기는 ‘대체로 사용 가능하나 눈치가 보인다’는 응답이 61.3%로 과반을 넘었다.
경기도여성능력개발센터 조정아 소장은 “육아 관련 시설 및 직장 내 제도 개선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아내, 여동생, 딸의 모습일 수 있는 워킹맘을 향한 사회의 시선이 긍정적로 바뀌어야 할 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