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29일 밤 화정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이관영) 및 시민복지과 직원 등 21명이 참여해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점검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도활동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받고 학교폭력 예방과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실시됐다.
화정문화의 거리 주변 청소년 유해업소를 방문해 청소년 보호 홍보문을 배부하면서 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거리와 공원을 배회하는 청소년들에게 조기 귀가 할 것을 독려했으며, 시민들에게도 홍보리플릿을 배부해 관심을 이끌어냈다.
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을 유해업소로부터 보호해 항상 깨끗하고 유익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과 정기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깨끗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