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개면 자율방범대 이웃돕기 김장담그기 © 이정수 | |
안성시 보개면 자율방범대(대장 홍영익)는 김장철을 맞이해 지난 11월 9일과 10일 이틀간 보개면사무소에서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김장 담그기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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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방범대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500여포기를 담가 쌀 400Kg과 함께 관내 거주하는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40여 가구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에 전달되는 김장 김치는 보개면 남풍리 소재 농지 1,000여㎡에서 대원들이 직접 땀 흘려 재배해 수확한 배추로 담근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했다.
홍영익 자율방범대장은 “이번에 전달한 김장 김치와 쌀로 어려운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소외 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오세옥 보개면장은 김장행사에 격려차 방문해 “보개면자율방범대에서 지난 10여년간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써 준 것으로 알고 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일찍부터 나와 김장 김치를 담근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해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