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29일, 군문화예술회관서 500여명 참석
태안군이 지난달 29일 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진태구 태안군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제8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태안군이 후원해 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가순례) 주관으로 치러진 이번 기념행사는 한 해 동안 수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 강동구청 직장인밴드의 공연을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수칙 낭독, 우수자원봉사자 시상, 자원봉사자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밀착형 공익사업에 적극 참여한 박병문(40세, 태안우체국)씨 등 9명이 군수표창을 받는 등 총 37명의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해 자원봉사자들의 봉사를 치하하고 주위의 귀감으로 삼았다.
또 2부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장기자랑 시간을 마련해 웃음과 즐거움으로 재충전의 시간을 나눴다.
가순례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봉사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무리 어려워도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나오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진태구 태안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손길 하나하나가 사회의 빛을 밝혀가는 등불”이라며 “나보다는 어려운 이웃을 더 아끼고 사랑하며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